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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 엔딩 후기 (PS5)

by 소울라이크 202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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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게임인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이 2월 27일 정식발매 되었다.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아홉 번째 넘버링 작품이다. 기존시리즈들을 재미있게 즐겼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엔딩까지 진행한 소감을 작성한다. 한마디로 재미있다!

제작 : 캡콤
기종 : PC, X-BOX, PS5, NS2
장르 : 액션어드벤처, 서바이벌 호러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그레이스, 레온

미국 곳곳에서 정체불명의 질병에 걸린 변사체들이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인공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는 FBI 정보 분석관으로 미국 중서부 렌우드 지역의 버려진 호텔에서 발생한 사건을 맡게 된다. 그 장소는 그레이스의 어머니가 살해되었던 장소로 그레이스는 꺼려졌으나 임무를 위해 호텔로 가게 된다. 호텔에서 조사 중 빅터 기디언이라는 의문의 남성에게 납치되고 만다.

비슷한 시기 레온역시 경찰관이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호텔로 향하게 되고 위험에 처한 그레이스를 만나 도와주게 된다.

그레이스와 레온의 시점에서 정체불명의 질병에 관해 조사하고 라쿤시티 사건의 진실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게임은 그레이스와 레온 두 주인공을 교차플레이를 하며 진행된다. 스토리라인을 따라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전통적인 진행방식인 제한된 지역에서 뺑뺑이를 돌며 퍼즐을 풀고 부족한 자원을 관리하며 긴장감속에 적들과 전투를 치르게 된다. 기존시리즈와 큰 차이 없는 방식이다.

게임시점은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선택사용할 수 있다. 그레이스는 공포감을 극대화한 1인칭 시점, 레온은 액션을 극대화한 3인칭이 기본 시점이며 취향에 맞게 변경사용하면 된다.

시점을 보면 이번작의 플레이 방식을 정확히 알 수 있다. 그레이스는 서바이벌 호러느낌의 진행, 레온은 화끈한 액션어드벤처의 진행을 맛볼 수 있다.

그레이스로 진행 시 좀비에게 고생하고, 레온으로  진행할 때 고생한 만큼 적을 학살하는 게임구성이라고나 할까?


전투는 다양한 무기를 통해 진행된다. RE4부터 근접무기가 강조되는 듯하다. 이번작 역시 레온은 근접무기로 패리, 스텔스 킬을 사용할 수 있다. 언제부턴가 패링은 모든 게임들에서 사용하는 공식적인 기술이 된 것 같다.

특히 액션에 특화된 레온의 경우 다양한 무기들이 제공되며 총기로 대미지를 준후 비틀거리는 적에게 체술연계공격 역시 사용가능하다. 헤드샷 및 다리 부분을 공격해 부위를 터트리는 재미, 비틀거리는 적에게 체술과 토마호크로 머리를 터트리는 재미, 약해진 적에게 가하는 화끈한 처형공격등 전투가 재미있다.

그리고 그레이스의 경우는 공포감을 극대화해 적은 무기와 부족한 탄약을 관리하며 적들을 피해 퍼즐을 풀고 싸우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이전작에 없던 채혈기라는 아이템으로 적들의 혈액샘플을 채취해 다른 아이템과 조합해 약품, 탄약등을 만들어 쓸 수 있다.


1회 차 기준 노말난이도로 약 14시간 정도 플레이로 엔딩을 봤다. 현재는 48시간 4회 차까지 광기모드 포함 모든 챌린지를 완료했다.

바이오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는 매번 비슷한 진행방식이지만 게임이 참 재미있다. 익숙한 맛이지만 끊을 수가 없는 매력이 있어 패드를 들면 게임에 빠져들게 된다. 그게 장수의 비결인 것 같다.

매력적인 주인공들,  RE엔진의 깔끔한 그래픽, 준수한 퀄리티의 영상과 스토리, 좀비를 터트리는 쾌감등 이전시리즈를 재미있게 즐겼다면 이 번작 역시 만족스러운 게임이 될듯하다. 글로벌 판매량도 500만 장 이상이 팔릴 만큼 인기라고 하니 재미는 확실한 것 같다.

특이하게도 매번 바이오하자드게임을 진행하면 이전작들이 다시 플레이를 하고 싶어 진다. RE2를 다시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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