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아웃 뉴베가스, 아우터 월드 등으로 유명한 옵시디언사의 신작게임 어바우드가 25년 2월 18일 정식발매되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장르의 RPG를 좋아하기에 기대를 했으나 발매당시 한글화 적용이 연기되어 실망을 하고 즐기지를 못했다. 관심에서 멀어져서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는데 7월 드디어 패치와 함께 한글화가 적용되어 진행해 본 후기를 작성한다.
기종 : X-BOX, PC
제작 :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장르 : 액션 RPG
심의 : 청소년 이용불가


어바우드는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시리즈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리빙랜드에서 발생한 `꿈의 징벌`이라는 특수한 병의 근원을 쫓고 해결해 가는 과정이 주된 스토리이다.
게임은 리빙랜드의 맵을 기반으로 오픈월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토리 라인을 따라서 목적지로 가서 대화하고 퀘스트를 수행하게 된다. 퀘스트 진행 시 유저의 선택에 따라 이후 진행방식이 달라지기도 하나 큰 흐름은 바뀌진 않는 듯하다. 대부분 죽일지 말지, 전투를 할지 말지의 선택지인 듯하다.
퀘스트는 주 스토리, 부가 퀘스트, 현상 수배, 보물지도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부분 맵에 목적지를 표기해 주기에 큰 공략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오픈월드의 리빙랜드에서 탐험하고 퀘스트를 진행하며 레벨업, 아이템파밍, 전투등을 하며 게임은 진행된다. 개인적으로 탐험적인 요소가 많아 만족스럽게 즐겼다.



게임진행은 혼자가 아닌 동료 2명과 파티를 해서 진행되며 1인칭과 3인칭 2가지 시점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3인칭을 선호하는데 문제는 3인칭의 모션이 상당히 어색하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고 있기에 어색한 모션이 큰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전투는 기본적으로 방패막기, 회피, 공격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며 진행된다. 스킬들은 전사, 레인저, 마법사 3가지 클래스로 나누어져 있고 언제든지 골드를 내면 초기화가 가능해 다양한 클래스로 바꿔가며 진행이 가능하다. 파티형식으로 진행되기에 동료들의 스킬도 선택해서 지시도 가능하다.
전투 시 아쉬운 부분은 패드기준 단축키가 상, 하, 좌, 우 4개로 너무 부족하다. 그중 2가지는 생명력, 정수(마나) 물약을 등록하면 스킬 2가지로 단축키에 등록하고 전투를 하게 된다. 단축키 없이 스킬을 선택사용이 가능하나 단축키가 아닌 스킬사용 시 게임이 멈춘 뒤 선택이 가능해 실시간 전투에 흐름이 끊어지기에 뭔가 아쉽다. 반대로 스킬 4가지를 등록 후 물약을 쓸 때 멈추게도 할 수 있지만 역시나 끊기는 건 마찬가지기에 아쉬운 부분이다.
무기는 근거리, 원거리, 투척무기가 있고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선택사용하면 된다.




약 50시간 정도 진행 엔딩을 봤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엘더스크롤 느낌의 게임으로 아름답고 깔끔한 그래픽과 리빙랜드의 탐험등 만족스럽게 즐겼다. 개인적으론 3인칭 시점을 선호해 3인칭으로 진행 했는데 모션이 너무 아쉬운 부분과 몹의 다양성이 너무 부족한 게 단점인 듯하다.
PC게임패스에 등록되어 있고 한글화도 적용되었으니 즐겨보면 나쁘지 않을 듯하다. 매력 있는 게임인데 한글화의 연기로 유저들의 관심이 없어진듯해 뭔가 안타까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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