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PS5의 25년도 기대작 중 하나인 고스트 오브 요테이가 정식발매되었다. 20년도 발매된 고스트오브 쓰시마의 후속작으로 5년 만에 돌아온 작품이다. 사무라이 액션 게임으로 전작의 평가가 상당히 좋았고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즐겼기에 예약구매를 하고 진행해 본 초반 소감을 작성한다.
기종 : PS5
장르 : 액션어드벤처
제작사 : 서커 펀치 프로덕션
심의 : 청소년 이용불가
가격 : 79,800원


스토리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약 300년 후인 1603년 에조치 지역(현 훗카이도)을 배경으로 요테이 6인방에게 가족을 잃은 아츠를 주인공으로 진행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아츠는 용병생활을 하게 되고, 16년 후 요테이 6인방을 추적하며 복수를 하는 과정이 주된 스토리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오픈월드에서 맵을 기반으로 스토리라인을 따라 목적지로 가서 퀘스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역시나 미니맵을 제공하진 않고 바람이 부는 방향을 따라 목적지 찾아가게 된다.
다양한 퀘스트 중 여러 무기의 달인들을 만나 기술을 배우고 무기의 해제하는 과정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다.
퀘스트 외에도 신사 찾기, 대나무 훈련장, 온천 등 다양한 수집요소들도 있어 에조치 지역의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모험의 재미도 제공한다.


게임진행 시 특징은 상, 하의 검은 여백을 주어 마치 사무라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멋진 연출을 만나볼 수 있다. 화려한 배경과 음악, 연출이 상당히 멋지다. 전투가 끝나고 검을 넣을 때의 완벽한 모션이 인상적이다.




전투는 크게 근거리, 원거리, 암살 스킬들을 활용해 진행된다. 근거리의 경우 전작은 적패턴에 따른 4가지 자세를 바꿔가며 전투를 했다면 이번 작은 5가지 무기를 통해 바꿔가며 진행한다. 무기는 카타나, 이도류 카타나, 대태도, 사슬낫, 창 5가지이며 역시나 적패턴에 따라 무기를 바꿔가며 진행된다.
전투는 회피, 막기, 패링등 다양한 기술과 스킬을 통해 진행되며 스킬들은 성찰의 제단을 찾을 시 습득가능하다. 제단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 외에도 암살, 원거리 무기도 제공되며 여러 기술들을 활용한 전투가 상당히 재미있다. 칼들이 부딪힐 때의 짜릿함 이란...


5년 만에 돌아온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역시나 재미가 있다. 아름다운 배경, 사무라이 영화 같은 연출, 멋진 액션 버릴 게 없다. 특히 배경이 정말 기가 막히다. 풍경만 봐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거기에 듀얼센스의 성능을 적극 활용한 점까지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딱 하나 좋은 게임성에 몰입이 안 되는 너무나 현실적인 외모의 캐릭터... 마치 호라이즌 제로던의 에일로이 같은 느낌...;;
전작도 그랬지만 단순반복적인 진행에도 묘하게 계속 생각나는 게임이다. 아름다운 배경에서 아츠의 복수를 천천히 즐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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